물왕저수지 경관협정

물왕 저수지 주변 경관개선계획 수립 및 경관협정 체결 지원 용역

개요

  • 시행연도 : 2018
  • 위치 :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
  • 시행자 : 시흥시
  • 주요업무 : 지역 명소화를 위한 경관협정(주민약속) 체결을 통한 주민 주도 경관 개선 계획 수립,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한 경관협정서 작성 지원, 물왕 저수지 주변 경관개선계획을 통한 경관협정 체결 및 인가 절차 이행 지원

물왕저수지  현황

대상지는 현재 시흥시의 주요 경관거점이면서 주요 먹기리촌으로, “시흥”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경관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이 있어보였다. 목감 신도시 조성으로 새로운 인구유입이 기대되지만 신도시 상업지역 조성으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위험성이 보였으며, 특색없는 가로경관, 보행이 불편한 가로, 광고물로 도배된 전신주 등 현 상태 유지 시 새롭게 생겨나는 상권과의 경쟁에서 밀려날 수도 있어 경관개선계획 추진의 필요성이 시급하였다.

주민참여 계획

지역 명소화를 위한 방향 설정, 의견 반영을 통한 경관개선계획을 위해 설문항목을 정하여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상인의 불편사항 및 희망사항을 파악, 방문객의 이용실태 및 개신희망사항을 발굴하여 이 결과를 바탕으로 간판·광고물 및 안내사인, 가로환경, 지역특화, 마을환경 등 대상지의 주요 이슈 4가지를 선정하였으며 이슈별 세부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14가지 경관협정내용을 상인워크숍 및 토지등소유자 워크숍을 통해 결정하였다.

경관협정 수립

총 3개월동안 협정내용의 결정 및 의견수렴과정을 거쳤으며 협정체결 동의서 징구 절차와 병행하여 진행한 결과, 「간판 및 옥외광고물 개선에 관한 법적사항」 1항목, 「방문객 길찾기와 마을 안내시스템에 관한 사항」 등 지역경관을 위한 권장사항 4항목, 「물왕저수지 주변 브랜딩 적용에 관한 사항」 등 유지관리를 위한 실천사항 9항목 등 협정 세부내용을 결정하였다. 또한, 경관협정운영회를 구성하여 경관협정사업 계획 및 추진, 경관협정 운영 및 관리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다.

신천 마법의 골목길 기본계획

시흥시 신천 마법의 골목길 기본계획

개요

  • 시행연도 : 2018
  • 위치 :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 시행자 : 시흥시
  • 주요업무 : 저층주거지 내 지름길로 오랜 시간 쓰여진 좁은 골목길의 경관을 개선함. 계획수립 과정부터 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주민들이 원하는 골목길로 정비하여 지속적 유지관리가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함. 또한 유지관리의 과정에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주민공동체의 활성화를 이끌어 냄

골목 현황

사업대상지는 신천동 신천변에 위치한 836-5번지로 폭4m 이내의 도로이며 상습침수, 건물노후로 인해 경관이 낙후된 주거지역 골목길이다. 상습침수로 인해 반지하 주거지의 피해가 큰 골목으로 예방대책 및 인프라 개선이 필요해보였고, 골목길 경관 낙후도가 심각하였다. 대상지 내 주택은 모두 다세대 주택으로, 각 호마다 소유주가 달랐으며 1986년 경 준공된 노후주택으로 개선이 시급하였다.

주민참여 계획

골목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주민과 1대1로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주민의 가정방문 및 개별약속을 통해 설문지를 작성하였고, 거주하고 있는 소유주와 인근에 거주하는 소유주 및 세입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1차 워크숍에서는 골목길 문제점 및 개선희망사항 등 설문결과 공유와 안전 및 위생, 담장 및 골목경관 주제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들었으며, 2차 워크숍에서는 주민조직 구성, 향후 일정 안내 등의 과정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과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회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하였다.

마을 계획 수립  및 준공

마스터플랜은 침수, 안전, 위생, 경관 총 4개의 테마를 바탕으로 수립하였다. ‘침수’ 테마에서는 차수판 설치, 침수방지펌프 안내판 정비, 침수방지펌프 안내교육이 수립되었고 ‘안전’테마에서는 CCTV 설치, 보안등 설치, 센서등 설치, 반사경 설치, 공용 소화기함 설치, 개폐식 볼라드 설치, 경사도 조절이 수립되었다.  ‘위생’테마는 쓰레기 수거장소 조성, 방역작업 시행,  ‘경관’테마는 골목경관 정비(골목길 벽화, 담장 도색 등), 바닥포장, 쉼터조성, 방음벽 정비, 안전통학로 조성이 수립되었다.

만석동 철길 새뜰마을

만석동 철길 새뜰마을사업

개요

  • 시행연도 : 2017.10~2018.06
  • 위치 : 인천시 동구 만석동
  • 시행자 : 인천시 동구청
  • 주요업무 : 대상지 기초자료 및 현장조사 분석, 취약환경 개선 및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기본구상(안) 마련, 취약환경 및 생활여건 등 기초생활인프라 정비프로그램 마련, 집수리 지원 및 공동홈 등 주거개선 프로그램 마련, 다양한 참여주체에 의한 사업추진 체계 및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

철길마을 현황

대상지 남측 1호선 철로와 북측 공업지역 및 서측 만석고가교로 둘러싸여 위치해 있으며 1호선을 따라 동서방향으로 길게 뻗은 길이 약 300m의 세장형 형태를 가진 마을이다. 일제 동양방적 설립 후 주변 지역 공장 및 주거지 형성, 전쟁 피난민과 산업화로 인해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었지만, 1980년대 이후 철도차단벽, 고가도로 건설로 인한 물리적 외부단절, 공장 생산설비 자동화 및 해외이전 등으로 인해 지역 산업이 쇠퇴되어 급격하게 마을경제가 침체되었다. 또한 철길마을 주변 재생 관련사업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고가도로와 철길로 인해 마을이 고립되어 있다보니 지원과 변화가 필요했다.

주민참여 계획

사업을 시작하면서 주민들과 주민설명회와 소식지 배포를 통해 사업추진일정(새뜰마을사업의 취지 및 향후 일정)을 공유하였다. 가가호호 설문조사와 주택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마을・주택・주민에 대한 실현황을 파악하였으며, 주민워크숍을 통하여 마을에 대한 다양한 이슈와 문제(철도로 인한 구조적 문제, 주거환경, 안전, 범죄 및 재난 등)를 논의하였다.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을 작성・합의하는 단계를 거쳐 적극적인 주민참여 및 주민 역량 강화를 도모했고, 더불어 행정・주민・공기업(철도)간 대화를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직적인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여 마을의 복지・경제 활력을 창출하는 계획안을 제안하였다.

마을 계획 수립

새뜰마을사업 추진계획은 주민참여과정을 통해 합의된 우선사업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인프라 정비, 마을 활력 창출의 3가지 분야로 계획하였다.
가장 시급한 변전소 골목길 환경개선 및 연결도로 설치를 시작으로,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다음으로 굴막작업장, 공동화장실, 공동체거점공간 조성 등 생활환경개선 분야 사업을 시행한다. 마지막으로는 보행안전, CPTED사업, 경관개선사업 등 시설물 중심의 사업을 시행한다. 마을활력창출분야는 사업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된다.

만북접경마을 새뜰마을

만북접경마을 새뜰마을 조성사업

개요

  • 시행연도 : 2016.01~2016.11
  • 위치 : 인천시 동구 만석동
  • 시행자 : 인천시 동구청
  • 주요업무 : 기초자료 및 현장조사 분석, 사업대상지 취약환경 개선 및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기본구상(안) 마련, 대상지 사회경제조사, 거주민 설문조사를 통한 사회‧경제적 현황 및 거주민 요구 분석, 마을공동체 지원프로그램 마련

만북마을 현황

만북마을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행정구역상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 중구 북성동1가로 나뉘어진 경계부에 위치한 마을이다. 마을은 한국전쟁 후 정착한 피난민들과 산업화 시기 일자리를 찾아온 주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이래 지금까지도 만북지역발전위원회, 만북동우회 같은 공동체를 이루고 생활하며 하나의 마을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1973년부터 동구와 중구로 행정구역이 분리되면서 행정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되어 주민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으며, 실제로 쓰레기 수거, 유휴지 정비, 생계수단인 굴막 정비, 행정, 소방, 경찰서비스 필요시 관할 문제로 인한 지연사례가 빈번이 일어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주민참여 계획

사업초기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새뜰마을사업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일정을 공유함으로서 주민에게 사업의 취지와 추진일정을 전달하였다. 이후, 설문조사, 주택실태조사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디자인 워크숍을 통해 주민이 함께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계획을 작성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한편 이와 더불어 주민교육을 병행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을 관리할 수 있는 주민 역량을 강화시켰다. 최종적으로 지역발전위원회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보완하여 주민총회를 열고 공유 조정하여 계획안을 결정하였다.

마을 계획 수립

새뜰마을사업 추진계획은 주민참여과정을 통해 합의된 우선사업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인프라 정비, 마을 활력 창출의 3가지 분야로 계획하였다.
가장 시급한 변전소 골목길 환경개선 및 연결도로 설치를 시작으로,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다음으로 굴막작업장, 공동화장실, 공동체거점공간 조성 등 생활환경개선 분야 사업을 시행한다. 마지막으로는 보행안전, CPTED사업, 경관개선사업 등 시설물 중심의 사업을 시행한다. 마을활력창출분야는 사업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된다.

도봉구 새동네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도봉구 새동네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개요

  • 시행연도 : 2012.08~2013.08
  • 위치 : 서울시 도봉구
  • 시행자 : 서울시 도봉구
  • 주요업무 : 민관 파트너십에 의해 물리적, 사회경제적 통합재생하는 종합관리계획 수립

시행전 새동네 모습

도봉구 새동네는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상가마을로 연간 1천만 명의 등산객이 거쳐 간다. 그러나 마을 내 등산객 및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전무한 상태였고 오래된 노점들이 건물주 및 상점주들과 날카로운 대립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마을 중앙의 가로분리대는 경관 조망을 저해하고 등산객의 오물과 쓰레기 투기장소로 전락해 있는 상황이었다.

주민참여

주거와 상업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도 상업이 활성화되고, 도봉산과 어울리는 마을경관 속에서 가족 같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마을이 되는 것을 지역의 목표 이미지로 세웠다. 이를 위해 새동네 주민공동체 운영위원회를 세우고 주민의 끊임없는 회의와 협의 하에 계획을 세워 나갔다. 마을 계획의 수립을 위해 시작된 주민참여는 현재 주민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으로 발전해 카페와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2012.08.16 : 주민참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착수
  • 2012.10.07 : 등산객 설문조사- 2012.10.17 : 새동네 사랑방(현장소통방) 개소
  • 2012.10.29 : 주민(소유주, 상점주, 세입자) 설문조사
  • 2012.11.04 : 임시 운영위원회(주민협의체) 발족- 2012.11.05 ~ 2012.12.06 : 계획구상 워크숍 총 5회
  • 2012.12.20 : 주민 설명회 (주민주도)
  • 2013.01.03 ~ 2013.02.05 : 계획구체화 워크숍 총 5회
  • 2013.02.28 : 주민 설명회 (주민주도)
  • 2013.03.09 : 공동체운영위원회 구성
  • 2013.03.14 ~ 현재 : 새동네 운영위원회 정례화. 지속적 운영 중

마을계획 수립

마을계획은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누어 수립하였다. 개발제한구역이 해지됨으로서 발생하는 급격한 난개발은 방지하되 가구단위의 자율적인 건축행위는 일어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건축물 배치나 형태 등의 계획이나 마을환경 개선을 통해 도봉산과 조화로운 경관적 특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부문은 크개 3개의 개선계획을 세웠다.

낡은 도봉1동 경로당을 철거하고 마을 활성화를 위한 거점을 조성한다. 또 방치된 가로분리대를 공원화 하여 주민과 등산객이 머무를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이자 쉼터로 만든다. 도봉산 가는길의 가로정비를 통해 지역의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호매실동 마을학교

호매실동 마을학교

 

개요

  • 시행연도 : 2013.04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 시행자 : 수원 마을르네상스 센터
  • 주요업무 :

프로젝트 설명

인근 택지개발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환경에 처하게 된 호매실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마을 르네상스사업으로 호매실 희망공간 1호점 ‘칠보 문화놀이터’를 조성하였다. 자유학교, 칠보농악, 호매실초 책사랑, 손뜨개교실, 상인회 협동조합과 상우회 등으로 마을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다.칠보산 마을 학교는 이런 가능성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을 살펴보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원괭이부리마을 새뜰마을 조성사업

원괭이부리마을 새뜰마을 조성사업

개요

  • 시행연도 : 2015.12~2016.09
  • 위치 : 인천시 동구
  • 시행자 : 인천시 동구청
  • 주요업무 : 기초자료 및 현장조사 분석, 사업대상지 취약환경 개선 및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기본구상(안) 마련, 대상지 사회경제조사, 거주민 설문조사를 통한 사회‧경제적 현황 및 거주민 요구 분석, 마을공동체 지원프로그램 마련

원괭이부리마을 현황

일제 강점기에 공장 노동자 숙소로 조성되었다가 해방 후 피난민들이 이주하여 정착한 마을로, 주택 필지가 협소하고 대지 내 공지가 없어 화장실이 없거나 부득이 재래식화장실을 만들어 이용하는 가구가 많다. 만석슈퍼 이면부와 명낚시 건너편에 각 1 개소씩 공동화장실이 있으나 거리가 멀어 마을 전체를 수용하기에는 불편함이 많고 시설이 노후하여 유지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도시가스, 하수처리관로 등 기반시설 공급이 잘 되어있지 않아 생활에 불편을 더하고 있다.

주민의 건강 및 휴식을 위한 공동이용시설이나 공원 등이 전무하며, 마을의 유일한 커뮤니티공간인 만석동경로당도 지목상 도로위에 지어진 무허가건축물로서 공간이 비효율적이고 노후하여 보수가 필요하다. 또한 원괭이부리마을 전체가 주변의 공장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인중로(왕복6차선)로 인해 괭이부리마을(괭이부리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접근이 어려워 공간적으로 단절되어있는 상태다. 식당이나 매점을 이용하는 인근 공장 관계자와 소수의 낚시 관광객들을 제외하면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도 적어 인적교류 측면에서도 고립되어 있는 실정이다.

인구이탈 및 고령화로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많지 않으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많은 마을 여건상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외부 인적자원을 연계한 활력창출이 필요하다.

주민참여 계획

사업초기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새뜰마을사업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일정을 공유함으로서 주민에게 사업의 취지와 추진일정을 전달하였다. 이후, 설문조사, 주택실태조사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디자인 워크숍을 통해 주민이 함께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계획을 작성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한편 이와 더불어 주민교육을 병행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을 관리할 수 있는 주민 역량을 강화시켰다. 최종적으로 지역발전위원회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보완하여 주민총회를 열고 공유 조정하여 계획안을 결정하였다.

 

마을 계획 수립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아래의 4가지 측면의 계획을 수립하였다.

첫째, 원괭이부리마을의 내부 골목길은 차량진입이 불가능한 좁은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개별 주택의 필지규모가 작고 과거에 기숙사로 사용하던 건축물을 구분하여 주택으로 개조하였기 때문에 합벽으로 이루어진 주택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어려워 대규모 피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도로를 개설하고, 안전한 마을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도록 한다.

둘째, 상당수의 건축물들은 흙벽돌을 사용한 노후주택으로 건축물 성능이 매우 열악하여 집수리가 필요한데, 그중 건축물 노후가 심각하여 집수리가 어려운 주택은 공동홈 등 대안주택을 마련하여 마을에서 지속하여 살 수 있도록 돕는다.

셋째, 마을 전체가 용도지역상 일반공업지역에 해당하며 공장으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지금도 마을 주변 공장들이 활발히 운영되어 악취, 소음, 분진, 대기오염 등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주민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넷째, 공업지역, 도심과 인접한 부두라는 마을의 입지특성을 고려한 일자리를 계획하여 마을의 물리적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활력을 창출을 이끌어내는 계획을 수립한다.

주문진 등대마을 새뜰마을 조성사업

주문진 등대마을 새뜰마을 조성사업

개요

  • 시행연도 : 2015.09~2016.07
  • 위치 : 강원도 강릉시
  • 시행자 : 강릉시청
  • 주요업무 : 기초조사 및 현황분석, 기본구상, 분야별 실행프로그램 마련, 실행계획 및 성과관리 방안 수립

대상지 현황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거주했던 곳으로 구릉지에 촌락을 이루어 밀집된 미로형태의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현재에 이른 마을이다. 수많은 계단과 골목, 급경사, 좁은 폭 등 불규칙한 미로형 마을로 자연 재해와 화재, 위생, 안전등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때문에 거주 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정주 기능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특히 노후화된 상·하수도 시설 및 2m미만의 협소한 도로로 인하여 연탄, 석유배달, 분뇨처리 등 기초생활조차 영위하기 어려우며 장애인·노약자 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상황이다.

사업추진 과정

주문 1리, 5리, 7리의 3개 리별로 현황과 문제점에 차이가 있었다. 이에 따라 리별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요한 이슈를 끄집어 냈다. 또 주민 워크숍을 시행하였는데, 2단계로 나누어 6차례 진행되었으며 1단계 워크숍은 워크숍에 대한 이해 및 마을 이해를 주제로, 2단계 워크숍은 마을의 현황 및 문제점 찾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학습여행과 이장단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계획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였고 소식지를 통해 과정을 공유하고 홍보하였다.

중장기 마을 종합계획 수립

새뜰마을사업 추진계획은 방재·CPTED, 주거환경정비, 거점조성계획, 보행환경정비, 활력창출계획 등 크게 5가지 분야별로 계획되었다. 길을 중심으로 한 보행환경정비와 주거환경정비 항목이 가장 먼저 시행되며, 이후 방재·CPTED가 시행되고 다음으로 거점조성계획이 실행되는 등 가장 시급한 정비항목 순으로 실행될 계획이다. 활력창출계획의 경우 거점조성계획의 실행시기를 고려하여 매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동 따복안전마을 기본구상

지동 따복안전마을 기본구상

 

개요

  • 시행연도 : 2015.09~2015.12
  • 위치 : 경기도 수원시 지동 일대
  • 시행자 : 경기도청
  • 주요업무 : 총괄계획가 (MP)

지동 따복안전마을의 목적과 배경

경기도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의 삶을 회복하기 위해 안전을 테마로 한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따복 안전마을)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역의 공동체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하는 마을 계획 등의 사업을 통해 안전한 삶과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마을과 관련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경기도 따복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에는 크게 세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었다.

첫째,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치안, 의료, 재난, 복지)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서, 예방 시스템과 대응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둘째,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주체 및 안전시스템의 수혜자로서 주민이 계획에 참여하도록 하며, 활성화된 주민 공동체로 안전시스템의 원활한 작동과 부족한 부분 보완한다.
셋째, 확산 가능한 안전 마을 만들기 사업 및 협력모델을 정립한다. 또한 향후 확산을 고려해 기존 지역자원 범위 내에서 사업모델 정립한다.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시작된 경기도 따복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의 첫 번째 대상지는 수원시 지동으로 선정되었는데, 지동 따복 안전마을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공동체 차원의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여 그 성과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시킴으로서 궁극적으로 도민의안전한 삶과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생활이 가능토록 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설정하고있다.

주민의견조사 및 분석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현항 및 상위계획을 고려하여 진행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자원과 과제를 발굴하고, 지동에 적합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였다. 최종적으로는 지동 주민이 꿈꾸는 지동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여 본 과업 보고서가 2016년 수립될 마스터플랜의 기반이 되도록 하였다.

주민의견 수렴 및 활성화계획 수립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에 시급한 과제들을 분석하고 그에따른 계획을 수립하였다. 뉴타운 찬반갈등과 계층간 분리, 1인가구의 증대로 인한 공동체의 붕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봉제산업의 침체와 인력의 노령화로 인한 지역경제 쇠퇴현상을 극복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주거공간과 작업공간의 노후로 인한 문제를 개선할 공간환경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마을 기본계획 수립

다양한 자료조사 및 분석, 현장조사, 주민의견 수렴 등을 종합하여 지동 따복안전 마을 만들기 기본계획에서 수립된 비전은 “새롭게 꿈꾸는 지동”이며 세부목표는 “안전한 지동(안전분야), 정다운 지동(공동체분야), 활기찬 지동(공간계획분야)”으로 설정되었다. 세부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전략은 지동에서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항목들로 구성되었으며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하였다.

창신숭인 도시재생 사업

창신숭인 도시재생 사업

개요

  • 시행연도 : 2014.10~2016.04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 시행자 : 서울시청
  • 주요업무 : 마을공동체 형성 인프라 확보방안 마련을 위한 마을공동체 형성 유도 및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주민공감대 형성과 합의 및 갈등조정 지원역할 수행, 주민역량강화 및 주민공모사업 지원

창신숭인 재생사업 지역의 현황

창신숭인은 서울형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소통과 배려를 통한 통합적 재생을 지항한다. 봉제산업 및 한양도성, 성곽마을 등 역사문화 지역자산을 가지고 있으며 7개의 지역아동센터, 7개의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활동중이다. 또한 지봉 이수광, 전태일 열사, 박수근 화백, 아티스트 백남준 등이 거주했던 곳이며 시크릿가든과 건축학개론의 촬영지 이기도 하다.

창신숭인 도시재생의 비전과 목표

창신숭인 지역은 지역의 특성 및 현황을 반영하여 ‘낙산을 품고 흐르는 행복마을, 창신숭인’이라는 비전 아래 ‘주거환경재생’, ‘봉제재생’, ‘관광자원화’라는 목표를 세웠다. 세 가지 목표는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쾌적하고 안전한 푸른 주거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류 봉제산업 공동체 형성을 통한 ‘봉제재생’, 보고 듣고 먹고 체험해 보고 싶은 마을 조성을 통한 ‘관광자원화’ 라는 세부 내용을 가지며, 이 목표에 따라 분야별 관련 사업을 구분하여 수립하였다. 또한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 바탕에 ‘공동체 활성화’라는 근본적인 목표를 두었다.

주민의견 수렴 및 활성화계획 수립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역에 시급한 과제들을 분석하고 그에따른 계획을 수립하였다. 뉴타운 찬반갈등과 계층간 분리, 1인가구의 증대로 인한 공동체의 붕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봉제산업의 침체와 인력의 노령화로 인한 지역경제 쇠퇴현상을 극복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주거공간과 작업공간의 노후로 인한 문제를 개선할 공간환경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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