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를 통해 본 마을만들기 이론

개요

  • 시행연도 : 2014.11
  • 시행자 : 주식회사 디자인연구소 이락 건축사사무소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프로젝트 설명

2014년 가을학기에 이루어진 성균관대학교대학원 건축학과 수업을 통해 기획하고 정리한 연구보고서이다. 마을만들기에서 마을은 작가가 글을 쓸 때, 필요한 글감과 같이 중요한 수단이자 대상이다. 과거에 마을은 도시와 상반되는, 자연환경에 순응하며 1차 산업을 경제기반으로 하는 전통적인 정주공간의 개념으로 인식해왔다. 지금의 마을은 전통적인 성격과 차이가 있다. 흔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마을 이외에도 ‘~동 , 동네, 고향’ 등 다양한 단어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본인이 생활하는 주거공간을 직접적으로 가리키기도 하며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공간을 말하기도 한다. 도시민의 마을에 대한 인식은 집과 어느 한정 범위 내에 이웃사람, 물리적 환경 등을 포함한 일정 공간을 의미한다.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한 도시재정비 및 재개발 사업, 뉴타운사업에서 마을단위의 주민 생활권과 직결되는 도시재생사업 위주로 전환하였다. 즉, 마을은 도시계획의 공간적 대상 범위이자 목표를 수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는 마을만들기와 마을의 관계, 마을의 역할에 대해 이해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