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등대마을 새뜰마을 조성사업

개요

  • 시행연도 : 2015.09~2016.07
  • 위치 : 강원도 강릉시
  • 시행자 : 강릉시청
  • 주요업무 : 기초조사 및 현황분석, 기본구상, 분야별 실행프로그램 마련, 실행계획 및 성과관리 방안 수립

대상지 현황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이 거주했던 곳으로 구릉지에 촌락을 이루어 밀집된 미로형태의 주거지역이 형성되어 현재에 이른 마을이다. 수많은 계단과 골목, 급경사, 좁은 폭 등 불규칙한 미로형 마을로 자연 재해와 화재, 위생, 안전등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때문에 거주 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정주 기능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특히 노후화된 상·하수도 시설 및 2m미만의 협소한 도로로 인하여 연탄, 석유배달, 분뇨처리 등 기초생활조차 영위하기 어려우며 장애인·노약자 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상황이다.

사업추진 과정

주문 1리, 5리, 7리의 3개 리별로 현황과 문제점에 차이가 있었다. 이에 따라 리별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요한 이슈를 끄집어 냈다. 또 주민 워크숍을 시행하였는데, 2단계로 나누어 6차례 진행되었으며 1단계 워크숍은 워크숍에 대한 이해 및 마을 이해를 주제로, 2단계 워크숍은 마을의 현황 및 문제점 찾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학습여행과 이장단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계획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였고 소식지를 통해 과정을 공유하고 홍보하였다.

중장기 마을 종합계획 수립

새뜰마을사업 추진계획은 방재·CPTED, 주거환경정비, 거점조성계획, 보행환경정비, 활력창출계획 등 크게 5가지 분야별로 계획되었다. 길을 중심으로 한 보행환경정비와 주거환경정비 항목이 가장 먼저 시행되며, 이후 방재·CPTED가 시행되고 다음으로 거점조성계획이 실행되는 등 가장 시급한 정비항목 순으로 실행될 계획이다. 활력창출계획의 경우 거점조성계획의 실행시기를 고려하여 매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