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동 철길 새뜰마을사업

개요

  • 시행연도 : 2017.10~2018.06
  • 위치 : 인천시 동구 만석동
  • 시행자 : 인천시 동구청
  • 주요업무 : 대상지 기초자료 및 현장조사 분석, 취약환경 개선 및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기본구상(안) 마련, 취약환경 및 생활여건 등 기초생활인프라 정비프로그램 마련, 집수리 지원 및 공동홈 등 주거개선 프로그램 마련, 다양한 참여주체에 의한 사업추진 체계 및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

철길마을 현황

대상지 남측 1호선 철로와 북측 공업지역 및 서측 만석고가교로 둘러싸여 위치해 있으며 1호선을 따라 동서방향으로 길게 뻗은 길이 약 300m의 세장형 형태를 가진 마을이다. 일제 동양방적 설립 후 주변 지역 공장 및 주거지 형성, 전쟁 피난민과 산업화로 인해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었지만, 1980년대 이후 철도차단벽, 고가도로 건설로 인한 물리적 외부단절, 공장 생산설비 자동화 및 해외이전 등으로 인해 지역 산업이 쇠퇴되어 급격하게 마을경제가 침체되었다. 또한 철길마을 주변 재생 관련사업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고가도로와 철길로 인해 마을이 고립되어 있다보니 지원과 변화가 필요했다.

주민참여 계획

사업을 시작하면서 주민들과 주민설명회와 소식지 배포를 통해 사업추진일정(새뜰마을사업의 취지 및 향후 일정)을 공유하였다. 가가호호 설문조사와 주택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마을・주택・주민에 대한 실현황을 파악하였으며, 주민워크숍을 통하여 마을에 대한 다양한 이슈와 문제(철도로 인한 구조적 문제, 주거환경, 안전, 범죄 및 재난 등)를 논의하였다.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을 작성・합의하는 단계를 거쳐 적극적인 주민참여 및 주민 역량 강화를 도모했고, 더불어 행정・주민・공기업(철도)간 대화를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직적인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여 마을의 복지・경제 활력을 창출하는 계획안을 제안하였다.

마을 계획 수립

새뜰마을사업 추진계획은 주민참여과정을 통해 합의된 우선사업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인프라 정비, 마을 활력 창출의 3가지 분야로 계획하였다.
가장 시급한 변전소 골목길 환경개선 및 연결도로 설치를 시작으로,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다음으로 굴막작업장, 공동화장실, 공동체거점공간 조성 등 생활환경개선 분야 사업을 시행한다. 마지막으로는 보행안전, CPTED사업, 경관개선사업 등 시설물 중심의 사업을 시행한다. 마을활력창출분야는 사업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