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새동네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개요

  • 시행연도 : 2012.08~2013.08
  • 위치 : 서울시 도봉구
  • 시행자 : 서울시 도봉구
  • 주요업무 : 민관 파트너십에 의해 물리적, 사회경제적 통합재생하는 종합관리계획 수립

시행전 새동네 모습

도봉구 새동네는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상가마을로 연간 1천만 명의 등산객이 거쳐 간다. 그러나 마을 내 등산객 및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전무한 상태였고 오래된 노점들이 건물주 및 상점주들과 날카로운 대립관계를 형성하고 있었다. 마을 중앙의 가로분리대는 경관 조망을 저해하고 등산객의 오물과 쓰레기 투기장소로 전락해 있는 상황이었다.

주민참여

주거와 상업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도 상업이 활성화되고, 도봉산과 어울리는 마을경관 속에서 가족 같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마을이 되는 것을 지역의 목표 이미지로 세웠다. 이를 위해 새동네 주민공동체 운영위원회를 세우고 주민의 끊임없는 회의와 협의 하에 계획을 세워 나갔다. 마을 계획의 수립을 위해 시작된 주민참여는 현재 주민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으로 발전해 카페와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2012.08.16 : 주민참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착수
  • 2012.10.07 : 등산객 설문조사- 2012.10.17 : 새동네 사랑방(현장소통방) 개소
  • 2012.10.29 : 주민(소유주, 상점주, 세입자) 설문조사
  • 2012.11.04 : 임시 운영위원회(주민협의체) 발족- 2012.11.05 ~ 2012.12.06 : 계획구상 워크숍 총 5회
  • 2012.12.20 : 주민 설명회 (주민주도)
  • 2013.01.03 ~ 2013.02.05 : 계획구체화 워크숍 총 5회
  • 2013.02.28 : 주민 설명회 (주민주도)
  • 2013.03.09 : 공동체운영위원회 구성
  • 2013.03.14 ~ 현재 : 새동네 운영위원회 정례화. 지속적 운영 중

마을계획 수립

마을계획은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누어 수립하였다. 개발제한구역이 해지됨으로서 발생하는 급격한 난개발은 방지하되 가구단위의 자율적인 건축행위는 일어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건축물 배치나 형태 등의 계획이나 마을환경 개선을 통해 도봉산과 조화로운 경관적 특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부문은 크개 3개의 개선계획을 세웠다.

낡은 도봉1동 경로당을 철거하고 마을 활성화를 위한 거점을 조성한다. 또 방치된 가로분리대를 공원화 하여 주민과 등산객이 머무를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이자 쉼터로 만든다. 도봉산 가는길의 가로정비를 통해 지역의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